입력 2010-12-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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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넷은 8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방준혁씨가 지분 192만주(37.65%)를 취득해 권오언씨 외 4인에서 방준혁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