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 2011년 부동산 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2010-12-08 08:43

김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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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부동산 대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6일‘2011년 부동산 움직일 때가 왔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미나 1부에서는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이 ‘2011년 부동산시장 바닥 제대로 잡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2011년 유망투자처 및 투자 상품을 소개한다.

최근 부동산시장 바닥권 논란이 대두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세미나인 만큼 2011년 올바른 부동산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는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3층 그랜드볼룸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tp.com)를 통해 12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1인일 경우 3만3000원, 2인 이상 등록 시에는 각 2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