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적 경영혁신활동을 주도해 공정 최적화와 생산성 증대, 원가절감 등 삼성토탈의 성장과 도약 기반을 마련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경주 53년생 △부산고, 서울대 △1979년 삼성석유화학 입사 △1988년 삼성종합화학 전입 △1995년 삼성종합화학 수지생산담당 이사 △2001년 경영혁신담당 겸 기술담당 상무 △2003년 원료·화성 생산담당 상무 △2003년 삼성토탈 대산공장장 상무 △2004년 대산공장장 전무 △2007년 대산공장장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