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이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용 디스크를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레이젠은 24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2.65%, 95원 오른 3680원을 기록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대 신사업중 하나인 의료기기 사업 첫 성과물로 관심을 모은 혈액검사용 헬스기기는 간질환, 당뇨 등 20여가지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기로 레이젠이 부품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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