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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쳐
최근 한경의 혐한 광고논란이 가열되자 한경의 중국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해당 CF는 혐한 내용이 아니고 단지 기업의 광고 예술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경은 촬영당시 한국어가 뭐가 잘못된건지 몰랐다고 말했다. 광고는 언어중에 한국어를 선택했을 뿐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닌 그냥 창조적인 광고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가수 김장훈은 11월1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경의 혐한CF에 대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