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추신수(클리블랜드)가 3회말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해 한국이 중국에 3대1로 앞서고 있다.
추신수는 대만과의 경기에서 연타석 투런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메이저리거 다운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다.
한국은 2회말 1사 2,3루의 상황에서 박경완(SK)의 안타로 2점을 선취했으나 선발 양현종(KIA)이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중국 포우 펭리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실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