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그랜드코리아레저)는 15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자사 주식보유지분 일부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GKL은 "이번 입찰의 매각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11월12일까지 접수괸 각 기관별 입찰사항을 집계한 결과 참여가 저조해 공개입찰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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