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JYJ의 공연비자 신청이 거부됐다”며 “무료 공연은 가능하다는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공연을 취소한 뒤 무료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판매된 유료 티켓은 현재 환불 조치 중이라고 알려졌다.
뉴욕,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지는 JYJ의 미국 쇼케이스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JYJ 측은 “비자가 왜 거부됐는지 미 정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JYJ의 공연비자 신청이 거부됐다”며 “무료 공연은 가능하다는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공연을 취소한 뒤 무료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판매된 유료 티켓은 현재 환불 조치 중이라고 알려졌다.
뉴욕,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지는 JYJ의 미국 쇼케이스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JYJ 측은 “비자가 왜 거부됐는지 미 정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