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
박상현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하나투어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용평 버치힐CC 4번홀(파4. 466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351야드를 날려 346야드를 기록한 양지호(21.투어스테이지)를 제치고 장타왕에 올랐다.
3위는 328야드를 날린 김우찬(28.타이틀리스트)이 차지했다.
출전 선수들은 캘러웨이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MFS, 이보미 3승 기념 사은행사
○ㆍㆍㆍ골프용품업체 MFS(대표이사 전재홍)는 용품을 후원하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3승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연다.
이달말까지 전제품 10%, 그립교환 비용 40%(일부품목 20%)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