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주리, 자신이 가장 섹시한 순간 고백

입력 2010-1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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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개그맨 정주리가 자신이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털어놔 화제다.

정주리는 지난 9일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에 출연해 “자신이 가장 섹시한 순간이 손빨래할 때”라고 주변을 폭소케 했다.

DJ안선영이 그 이유를 묻자 “쭈그리고 앉아서 손빨래를 할 때 다리에 물기가 튀면 그렇게 섹시해 보일 때가 없다. 이 자세는 어디서 봐도 이쁘더라”고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주리, 요즘 너무 재미있다” , “정주리, 그냥 있어도 섹시미 발산” , “정주리, 매력있는 여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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