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백소미, 영화감독 김상우와 21일 웨딩마치

입력 2010-11-10 10: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탤런트 백소미(30)가 영화감독 김상우(35)와 오는 2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국민대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5년 동안 사랑을 키워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소미의 예비신랑인 김 감독은 ‘챔피언 마빡이’ , ‘폭풍전야’등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장편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백소미는 그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 ‘해신’ , ‘김수로’ 등 드라마와 영화 ‘구세주2’등에 출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