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오는 12월 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와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주총과 유상증자 결정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들의 반대여론이 있어, 주가안정과 회사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오는 12월 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와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주총과 유상증자 결정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들의 반대여론이 있어, 주가안정과 회사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