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쉼터 카페 오픈
카페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진한 내음의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녹십자 OTC 마케팅 배미라 대리는 “파티션과 노트북 화면을 잠시 떠나 아름다운 선율의 재즈음악과 은은한 조명, 원목의자 공간 속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삶의 풍족함을 느낀다”고 만족해 했다.
카페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진한 내음의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녹십자 OTC 마케팅 배미라 대리는 “파티션과 노트북 화면을 잠시 떠나 아름다운 선율의 재즈음악과 은은한 조명, 원목의자 공간 속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삶의 풍족함을 느낀다”고 만족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