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변진섭 ‘눈물이 쓰다’ 뮤비, 신은경-정준호 연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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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신곡 ‘눈물이 쓰다’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11월 18일 개봉하는 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주연의 영화 ‘두 여자’의 장면들로 구성됐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영상과 변진섭의 감성이 돋보이는 목소리가 영화의 장면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변진섭은 1987년 '우리의 사랑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새들처럼' 등 23년간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90년 대 대표 발라드 가수로 손꼽힌다.

▲사진제공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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