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셀런에 대해 벌점 4점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설명했다.
셀런은 11월2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벌점 8점)된 바 있으며 3일 603억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공시를 발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다시 한 번 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셀런에 대해 벌점 4점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설명했다.
셀런은 11월2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벌점 8점)된 바 있으며 3일 603억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공시를 발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다시 한 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