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지난 2008년 11월 프리텍(FreeTech Inc.)과 체결한 603억2900만원 규모의 IPTV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미주지역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프리텍에서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계약해지한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엔비디아’ 끝물인가…증권가가 분석한 주가 급락 이유 3가지
-
- 2.
-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
-
- 3.
- 최근 2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상승’…올해는?
-
- 4.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2.4%↑
-
- 5.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아이폰16 예약 부진에 2.78%↓…‘블랙웰’ 지연 엔비디아도 1.95%↓
-
- 6.
- 너무 비싼 집값, 공공분양서 ‘내 집’ 찾자…수방사·3기 신도시 추석 이후 풀린다
-
- 7.
- [날씨] 추석 당일 최고 34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
- 8.
- 연휴 끝 대치 시작…채상병·25만원법 기다린다
-
- 9.
- 이유있는 성장…잘나가는 중소기업 비결은
-
- 10.
- “잇단 악재 어쩌나”…쿠팡, 올해 국감서도 도마 위 오를 듯
뉴스발전소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0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