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팅크그린은 3일 이그잭스를 흡수합병한 후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를 이그잭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SC팅크그린의 최대주주였던 이그잭스가 피합병됨에 따라 최대주주는 합병신주를 배정받은 조근호 전 이그잭스 최대주주 외 5명이 됐으며 배정된 합병신주는 2년간 보호예수된다.
SC팅크그린은 3일 이그잭스를 흡수합병한 후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를 이그잭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SC팅크그린의 최대주주였던 이그잭스가 피합병됨에 따라 최대주주는 합병신주를 배정받은 조근호 전 이그잭스 최대주주 외 5명이 됐으며 배정된 합병신주는 2년간 보호예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