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메리츠화재, 온 가족 3대 100세까지 치료비 보장

입력 2010-10-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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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는 '가족단위 보험 M-Story1009'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보장기간을 확대했다.

게다가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교통상해 골절진단 및 수술비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하여 치료비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발생한 실제 본인부담의료비의 40% 해당액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하는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보장을 개발하여, 지난해 10월 실손 의료비 표준화 이후 보장에서 제외됐던 해외치료비 보장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보장한다. 자녀는 태아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의 위험을 한 번의 설계로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으며, 부부형 장기요양보장을 신설해 부부 중 한 명이 간병상태가 되는 경우의 간병비를 고려하여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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