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업체인 파레토인포(www.onekr.co.kr)은 26일 "기업정보 제공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파레토인포는 명동시장에서 기업정보를 10년 이상 다룬 소수 정예화된 맴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자금시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그동안 일부 금융기관이나 기업들이 주로 이용해 왔던것은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불확실성시대에 리스크관리의 발전에 한발 더 내디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레토인포 한 관계자는 "코스피, 코스닥 기업은 물론이고 외부감사 대상기업이나 일반기업들의 정보도 계속 확충해 가고 있어 거래처관리 투자결정, 리스크관리, 리스크 조기경보를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들과 기업, 개인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