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F1 중계 지연으로 결방

입력 2010-10-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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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BS 2TV 예능프로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이하 야행성)’이 F1 코리아 그랑프리 중계 지연으로 결방된다.

KBS는 24일 우천으로 약 1시간 정도 지연된 F1 중계로 당초 오후 5시 시작되는 ‘해피선데이’를 6시에 방영했다. 이후 ‘결혼해주세요’, ‘개그콘서트’ 등이 기존 방영시간 보다 1시간씩 미뤄지면서 ‘야행성’은 다음주를 기약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카라가 출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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