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소녀’김다래, 트로트 가수 데뷔 눈길

입력 2010-10-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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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다래 공식홈페이지
개그우먼 김다래가 10월2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를 통해 세미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김다래는 ‘세바퀴’에서 가수 데뷔곡인 ‘술래야’를 시청자들에 공개하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데뷔곡을 선보였다.

‘술래야’는 김다래의 데뷔곡 ‘술래야’는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와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 등 인기 트로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작곡가 박진형씨가 만든 곡으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사랑스런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김다래를 비롯 김민희, 안정훈, 애프터스쿨(리지, 레이나)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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