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10-22 15:55
입력 2010-10-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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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 신한은행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제출한 동행명령에 대해 "지방출장 중이라 국회 증인에 참석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