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가수 아이유, 니콜키드먼 따라잡기 성공했나?

▲사진제공 싱글즈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짙은 화장과 성숙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스타일 특집 편에서 1등을 차지, 잡지 단독 컷 촬영에 나섰다.

아이유는 ‘물랑루즈’의 여주인공 니콜 키드먼 따라잡기에 나서 평소 볼 수 없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아이유는 하지원의 동생이자 KBS 2TV ‘성균관 스캔들’ 전태수와 동반 촬영을 하기도 했다.

처음 만나 섹시한 연인을 표현해야 했던 두 사람은 어색해 하면서도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맞춰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였다.

이들의 녹화분은 24일 오후 6시 4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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