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집안은 전쟁터, 학생땐 깡패? 과거사 눈길

입력 2010-10-22 01:38수정 2010-10-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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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비앙카가 충격적인 집안을 공개했다.

비앙카는 2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가족들과 출연해 언니 레슬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집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집을 방문한 제작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비앙카는 “학생이라 하루도 안 놀고 밤새 공부한다. 솔직히 주말에 청소할 시간이 어딨냐”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이 장난이 아니다”, “집에 지진난 것 같다” , “너무 깜짝 놀랐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앙카의 어머니가 “딸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 깡패였다”고 깜짝 폭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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