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재산 500억 달해

입력 2010-10-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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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영화'해리포터'포스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해리로 유명세를 탄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재산이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외신은 10월 18일(이하 현지시간)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보다 더 부유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외신은 “래드클리프의 재산은 4500만달러(한화 약 506억원)이며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재산은 각각 4400만달러(한화 약 50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또 래드클리프는 뉴욕에 3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런던에도 아파트(플랫) 하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그와트 성을 건축해도 되겠다” , “마법의 빗자루 실컷 살 수 있겠다”, “ 해리포터 시리즈가 히트친 거 생각하면 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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