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볼링장서 아찔한 가슴 노출 위기

입력 2010-10-18 08: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방송 캡처
개그맨 겸 가수 곽현화<사진>가 가슴노출 할 뻔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곽현화는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XTM-TV ‘럭키 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연예인 볼링단 멤버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 이날 가슴골이 보이는 탑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볼링 시범을 보이는 과정에서 이 같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것.

네티즌들은 “부적합한 의상이다”, “노출증 걸린 거 아니냐, 너무 야하다” 등의 부정적인 시신으로 바라봤다.

반면 일부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것이다”라며 그녀를 옹호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