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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박칼린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just stories-그냥’이 곧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 하니 뭔가 몸이 막 간지러우려고 그러네”라며 “그래도 3년 간 차곡 차곡 정리한 스토리들이니 매우 넓은 마음으로 ‘그냥’ 편하게 보시길”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박 기원합니다”, “제목이 벌써 끌린다” 박감독님의 사인이 담긴 책 받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칼린은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오합지졸 합창단을 지휘하며 열정과 카리스마로 호평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