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통신공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12시48분께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의 통신공사업체인 SIL산업 폐케이블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컨테이너 저장창고와 폐광케이블 5t을 태우고 오후 1시33분께 진화됐다.
경찰은 창고에서 화염이 치솟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에 있는 통신공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12시48분께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의 통신공사업체인 SIL산업 폐케이블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컨테이너 저장창고와 폐광케이블 5t을 태우고 오후 1시33분께 진화됐다.
경찰은 창고에서 화염이 치솟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