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3시46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생산공장서 불이 나 건물 300㎡와 기계 등을 태워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서는 근로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재빨리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전 3시46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생산공장서 불이 나 건물 300㎡와 기계 등을 태워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서는 근로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재빨리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