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13 12:12수정 2010-10-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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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광산 붕괴 사고로 갇혀 있던 광부 33명 중 올해 31살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가 68일 만에 햇빛을 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