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10원대 재진입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로 재진입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8분 현재 전날보다 11.8원 하락한 111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환율이 14.8원 급등하면서 1130원대로 올라섰으나 결국 글로벌 달러 약세와 금융통화위원횡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의 영향으로 1110원대 후반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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