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아이에너지, 바자안 광구 가능성 소식에 ↑

입력 2010-10-06 14:1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석유공사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이라크 바지안 유전개발을 하고 있는 유아이에너지, SK에어지, GS, 삼천리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보다 80원(1.65%)오른 4930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SK에너지, GS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 및 코스피 지수 상승등의 시장 상황 호전과 한국 석유공사홈페이지에 석유공사 사보 10월호에서 바지안 광구의 희망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0%),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