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이통株, 사업 허가 기대감에 ↑

입력 2010-09-20 09:45

  • 이재현 기자 nfs0118@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4이동통신 관련주들이 사업 허가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2분 현재 디브이에스는 전일보다 30원(2.87%)오른 1075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자티전자, 씨모텍, 제너시스템, C&S자산관리 등도 동반 오름세다.

반면 스템싸이언스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7일 오는 10월 중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사업허가 대상 법인 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주파수 할당 심사는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외에 주파수 활용계획을 심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르면 2개월 안에 주파수 할당 여부 심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