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총수신 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김한 은행장 취임 후로는 약 6개월만, 지난 6월 총수신 6조원 돌파 이후로는 약 3개월만의 성과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도내지역과 서울지역 영업 확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향토은행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총수신 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김한 은행장 취임 후로는 약 6개월만, 지난 6월 총수신 6조원 돌파 이후로는 약 3개월만의 성과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도내지역과 서울지역 영업 확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향토은행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