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추석맞이 패션大축제’ 열어

입력 2010-09-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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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이 오는 17일부터 23일(목)까지 '마리오 아울렛, 추석맞이 패션大축제'를 연다.

추석대비 가을행사 준비가 한창이며,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여성의류 가을초대전’이다. 에고이스트 1만원, 2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하여 티셔츠, 가디건 각 1만원, 원피스 2만원에 판매한다.

시슬리 스웨터, 티셔츠 각 3만9000원, 스커트, 바지 각 4만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스커트 각 3만9000원, 원피스, 재킷 5만9000원에 판매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저렴하게 맞이할 수 있다.

‘까르뜨니트 추석 맞이 선물상품전’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초특가 상품을 구성하여 2만원, 3만원, 5만원 균일가 상품을 판매 하여 부모님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또 디자이너 부띠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열어 독일산 주방용 칼 세트, 머플러, 금액할인권을 증정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간 중 ‘추석맞이 패션잡화 특별초대전’을 진행해 루이까또즈 지갑 4만000원, 핸드백 15만원, 닥스 시계 7만9000원에 특가 구성한다.

이 외에 ‘언더웨어 특가전’에서는 코데즈컴바인, 보디가드, 에블린, 바디팝, 헌트이너웨어, 더데이가 참여해 팬티 3000원, 브래지어 5000원, 슬립 1만원에 특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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