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미국 다우존스사가 발표하는 '다우존스지속경영지수'에 처음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SK C&C는 컴퓨터 서비스ㆍ인터넷ㆍ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해당 업종에 속한 국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편입됐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평가대상에 오른 국내 상장사 200개 기업중 24개 산업군에서 총 48개 기업이 지수 구성 종목으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SK C&C가 미국 다우존스사가 발표하는 '다우존스지속경영지수'에 처음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SK C&C는 컴퓨터 서비스ㆍ인터넷ㆍ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해당 업종에 속한 국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편입됐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평가대상에 오른 국내 상장사 200개 기업중 24개 산업군에서 총 48개 기업이 지수 구성 종목으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