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채영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반신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채영은 이날 많은 취재진에계 사진세례를 받았고,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은 네티즌들을 통해 빠르게 실어날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등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아슬아슬 드레스의 끝을 보여주는군..","민망하긴하지만 부러운 몸매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