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올 11월 방송되는 '매리는 외박중'은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궁', '연애결혼' 등을 쓴 인은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가상결혼을 통해 오늘날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을 그리며 장근석은 극 중 인디밴드 활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무결로 변신한다.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올 11월 방송되는 '매리는 외박중'은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궁', '연애결혼' 등을 쓴 인은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가상결혼을 통해 오늘날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을 그리며 장근석은 극 중 인디밴드 활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무결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