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사장님 아내 방은희 '이모'라 불러"

입력 2010-09-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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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사진)가 소속사 대표의 아내가 된 배우 방은희를 부르는 호칭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결혼식 현장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사모님이 된 방은희를 '이모'라 부른다"며 "나이차가 많이 나서 그렇게 칭한다"고 설명했다.

방은희와 결혼식을 올린 김남희 씨는 유키스가 소속된 NH미디어의 대표라 동호와 그녀는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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