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탈락한 우은미, 내달 가수 데뷔

입력 2010-09-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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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타K' 시즌 1, 2에서 탈락한 우은미(사진)가 오는 10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은미 측근은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녀가 음반발매를 목표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면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에서 탈락한 우은미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최근 한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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