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혹'하리수, "갸루화장이 과한 것" 해명

입력 2010-09-07 16: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방송인 하리수가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 해명에 나서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의 리수에용'이라는 제목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과한 갸루화장을 한 모습으로 짙은 눈 화장과 갸름한 턱선이 유독 눈에 띈다.

하리수는 안선영과의 인증샷을 의식한 듯 "갸루 메이크업이 넘 과했나봐요 ㅠ. 많은 분들이 그닥 안좋아 하시는듯 역시 전 그냥 편한 제얼굴이 자연스러운가 보네요 ㅋ"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안선영이 하리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하리수의 외모를 두고 누리꾼들은 "성형한 게 아니냐", "너무 달라진 외모"등의 댓글로 성형의혹에 불을 지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