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U-17대표 여민지, '제2의 지소연 되나'

입력 2010-09-06 21: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6일(한국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요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본선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에서 2골을 터뜨려 한국의 3-1승리를 안겨준 `주포' 여민지(17.함안대산고)선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