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한국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요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본선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에서 2골을 터뜨려 한국의 3-1승리를 안겨준 `주포' 여민지(17.함안대산고)선수.
6일(한국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요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본선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에서 2골을 터뜨려 한국의 3-1승리를 안겨준 `주포' 여민지(17.함안대산고)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