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락앤락-하반기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중국 시장 성장세 본격화 될 전망.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성장성 주목
▲삼성테크윈- 실적 개선 모멘텀 유지될 전망. 구조적 성장에 관한 모멘텀 기대
▲현대차- 2분기 실적 발표로 증명된 해외 성장 모멘텀. 하반기 주력 라인업 신차 모멘텀(8월 아반떼,10월 그랜저) 기대감.
▲삼성증권- 수익성 대비 낮은 Valuation. Wrap 상품판매 호조 및 Brokerage 부문강화로 견고한 실적 시현 중.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최대호황,강력한 중국 수요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밥켓의 7분기만 흑자 전환 등 자회사 터닝 모멘텀.
▲SK에너지- 정유사업부문 하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오는 15일 출시될 국산 1호전기차 Evi10의 베터리 공급업체로 지정.
▲하이닉스- 하반기 DRAM 공급 증가율 제한적 (3분기 비트그로스 가이던스, 삼성전자 제외 모두 한자리수 증가에 그침). 8~9월 신학기 효과로 Set 실수요 증가 예상. 현재 DRAM 재고수준은 1주이하로 Set 실수요 증가시 DRAM 현물가 반등 예상. 기업용 PC, Server 수요 확대 전망. 3분기 실적호조 확인 후, 4분기 DRAM 소프트랜딩 전망이 확인될 경우 본격적인 multiple 상승 국면이 도래할 것으로 판단.
▲삼성카드- 은행 대비 적은 부실부담. 삼성생명 상장으로 에버랜드 지분가치 상승.
▲LS-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3분기 실적 개선폭 증가 전망. LS전선의 전력선 사업부문 수익성 회복과 LS 산전 시스템 및 솔루션 부문 매출 증가.
▲대우인터내셔널-POSCO는 7월 중순 동사 인수 확정 예정, M&A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 자원개발 이익 확대 전망, 교보생명 지분가치도 긍정적.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 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신규종목-락앤락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하이록코리아-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성장세 지속. 2010년 사상 최대 수주로 높은 벨류에이션 매력
▲차이나그레이트- 중국 2,3선 도시 소비 증가에 따른 스포츠 의류시장 성장 기대감. 생산 Capa 증가와 유통망 확대로 성장세 이어질 전망
▲LG하우시스-건설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수익성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로 수익성 개선 전망됨. 중국 주택시장의 Trend 변화로 중국내 건자재 판매 증가뿐만 아니라 자동차 판매 확대로 인한 자동차 원단, 부품 등도 판매 호조세
▲한국카본- 2013년까지 정부가 4,000억원을 지원하는 CNC 저상버스 사업에 진출. 연말 양산체제 돌입하면 성과가 기대됨. 최근 연기금의 순매수 기조는 긍정적이며 환경 이슈(CNC 저상버스) 부각 가능성 전망
▲휴켐스- 질산관련 제품 수직계열화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안정적 성장. DNT와 초안 생산설비 증설로 인한 CAPA확대로 매출액 증가.
▲아이마켓코리아- 삼성그룹 계열사로 현재 구매액 점유율(1.5%~3%)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성 기대. 기존 MRO자재 판매 이외에 원자재 및 대형 설비로 품목군 확대 및 고객군 다양화, 삼성 해외 기지로 서비스 확대 기대. 그룹 내 타 계열사와의 합병 가능성.
▲대웅제약- 법인세 추징금 반영으로 적자 예상되나 일회성 비용, 수익성 개선은 지속. 올메텍과 정책 불안감 등 부정적 이슈들로 주가 급락, 현 주가는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
▲포스코ICT-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법인. 합병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분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으나 향후 수주 증가와 신사업 성장성기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스마트그리드, LED부문의 매출 가시화 전망.
▲신규종목-하이록코리아, 차이나그레이트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