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 '와이지 라이프'(YG-LIFE)를 통해 신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 30초 미
리듣기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원타임의 테디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녹음한 곡인 '캔트 노바디'는 강렬한 템포의 리듬이 인상적이다.
총 12곡을 담은 이번 정규 1집 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은 공식 타이틀곡이 3개인 트리플 타이틀 방식이다. 나머지 타이틀 곡인 '고 어웨이'(Go Away)와 '박수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