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톱 프로골퍼들 초청해 기술 노하우 공개

입력 2010-09-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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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케이블 TV인 J골프가 국내 톱 스타들의 기량 노하우를 공개한다.

J골프의 레슨프로그램인 '레슨 투어프로스페셜'을 진행 중인 김형태(33.토마토저축은행)는 오는 6일부터 2년 연속 KPGA 상금왕에 올랐던 배상문(24.키움증권)을 초청해 4주 동안 자신만의 장타 비법과 필드에서 라운드 중에 발생하는 상황별 대처법 설명에 나선다.

이어 10월에는 황인춘(36.토마토저축은행)이,11월에는 김형성(30)이 게스트로 나서 투어프로들의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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