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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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CO홀딩스는 자회사 영흥철강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토지와 기계장치등의 자산재평가 결과 936억86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