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후성, 359억원 출자해 美 2차전지 소재 합작사 설립

입력 2010-09-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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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은 미국 2차전지 소재 기업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Novolyte Technologies Inc.)와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4.8%에 해당하는 359억4300만원, 출자후 지분은 49.9%이며 1차는 현금 직접 출자, 2차는 원재료 공장설립에 투자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취득목적을 "합작사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성의 2차전지 소재 사업군 범위 확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선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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