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김수현 복근 화제, 그는 누구?

▲사진=보그걸

배우 김수현(23세)이 숨겨둔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패션잡지 보그 걸 9월 호에서 김수현은 청바지, 가죽 재킷 등을 걸치고 복근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진과 가죽 점퍼, 부츠와 가죽팔찌 등으로 남성적이면서 터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SBS특집극'아버지의 집', SBS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등 꾸준히 연기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김수현은 SBS드라마'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다.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우, 잘 컸네", "이 소년 넘 맘에 듦", "김수현 멋지다"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수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9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