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획기적인 가계통신비 절감방법

입력 2010-08-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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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절감상품인 LG U+의 “온국민은yo”가 출시 한 달여 만에 10만 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국민은yo”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온가족의 통신요금을 가족 수(2인/3인/5인)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으로 통신요금이 해결돼 가계통신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요금제이다.

획기적인 가계통신비 절감을 이미 먼저 체험한 10만 명의 “온국민은yo” 사용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혜택 3가지를 정리,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그 혜택을 정리해 보면

첫째, “yo 안심구간”으로 마음 편한 통신생활서비스

가족 수에 맞춘 파격적 무료 과금 구간을 나누어 가계 통신비가 해결된다.

예를 들어 전체가족의 통신요금이 9만원 이하로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만 청구되고, 9만원~16만원까지 사용한 경우, 9만원만 청구되는 안심구간 서비스이다. 또 16만원 이상 18만원을 사용하였다면, 9만원+2만원으로 총 11만원이 청구된다.

“yo 안심구간”으로 무선 통신상품의 기본료, 통화료, 문자, 무선인터넷 구분 없이 전체 통신비의 최대 50%할인 받을 수 있다.

둘째, 내 마음대로 통신서비스 DIY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가족 수에 따라 이동전화의 수를 선택할 수 있고, 인터넷, 인터넷TV, 인터넷전화 같은 유선상품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셋째, 휴대폰 기기변경 시 지원해주는 yoyo포인트 서비스

이 서비스는 “안심구간서비스”에서 사용 못한 무료 혜택 잔여분의 최대 10%까지를 매월 "yoyo포인트“에 적립을 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휴대폰기기 변경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된다.

온국민은yo의 출시와 함께 가입한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인 김영희님은 남편, 딸과 함께 살면서 휴대폰, 집전화, 인터넷, 인터넷TV의 가계통신비가 매월 20만원 가까이 지출되는 비용을 무시 할 수 없어 고민이었는데 “온국민은yo"에 가입 후 12만원으로 40%나 통신료가 줄어들어 매월 8만원이 절약 되었다고 한다. 김영희님은 줄어든 가계통신비만큼 아이를 위한 적금이나, 외식을 할 수 있어”온국민은yo" 요금제에 크게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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