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18일 오전 4시30분을 기해 김제와 완주,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등 전북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최고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효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집중호우에 출근길 혼잡예상…1호선·경의중앙선 지하철 운행 지연·운행 대기
-
- 2.
- [날씨] 중부지방 시간당 60㎜ '물 폭탄' 주의보…남부는 한숨 돌려
-
- 3.
- '골 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 월드클라쓰에 5-2 대승…정혜인 해트트릭
-
- 4.
- '원전 잭폿' 터졌다…한수원,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보]
-
- 5.
- '원전 잭폿' 터졌다…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쾌거 [종합]
-
- 6.
- 출근길 비상…폭우로 1호선 '덕정역~연천역' '문산역~도라산역' 구간, 첫차부터 운행 중지
-
- 7.
- '원전 잭폿' 터졌다…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쾌거 [종합2보]
-
- 8.
- 심형탁♥사야, 결혼 1년 만에 임신…"4개월간 뱃속에서 뒹굴, 축하 감사해"
-
- 9.
- [내일 날씨] 수도권에 또 물폭탄...남부 지방은 소강 상태
-
- 10.
- 尹대통령,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에 "韓 원전 경쟁력 세계서 인정"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박성민 "현재 국민의힘을 바꿀 사람은 한동훈뿐"](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52693.jpg)